꿈은 꾸고 이루기 위해 존재한다! 다음카페 [프리랜서 실무특강]

피아노88건반 음명표시.png

피아노88건반에 음명을 기록한 이미지입니다.

음명(Pitch names) : A0~C8 까지의 음이름(C, D, E.....C)

E-F, B-C 간만 반음 간, 나머지 음들(C-D-E, F-G-A-B) 간은 온음(반음2개) 간

계명(Syllable names) : 장음계나 단음계를 구성하는 계이름(도, 레, 미, 파....도)

장음계는 으뜸음부터 도, 레, 미....도(1옥타브가 '도'에서 '도'로 구성됨)

단음계는 으뜸음부터 라, 시, 도....라(1옥타브가 '라'에서 '라'로 구성됨)

미-파, 시-도 간만 반음 간, 나머지 음들(도-레-미, 파-솔-라-시) 간은 온음(반음2개) 간

오브리카토(사이음)이란?

주멜로디의 사이사이를 자연스럽고 맛스럽게 도와주는 역활

코드의(텐션음포함) 진행 이해를 하시면 어떤음을 쓰느냐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진다.

주멜로디가 한테마의 다음음이 상행 진행일때 사이음을 상하행으로 받쳐주면서 주멜로디가

살아날 수 있게 하는것이 기본 페턴이다.

Adrib(에드리브)란?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음악엔 정답이 없지만 듣는이로 하여금 귀에 거슬리지 않게 하려면

음악에도 공식이 있다.

먼저 코드의 진행을 알아야 한다(화성,텐션코드,블루스케일등)

기본키를 선정한 다음 코드 진행에 따라 각 파트별 테마를 가지고

8소절,12소절,16소절,24소절 단위등등(여기서 소절이란 마디를 말한다)

코드 진행에서 벗어나지 않게 즉흥적으로 멜로디를 만들어 능동적으로 서로서로 주고 받으며

프리 라고도  얘기할 수 있겠지만 서로 어울림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아주 간단한 코드 진행을 이해 해야 한다.

예)

C  F  G7(기본코드)

Am  Dm (관계코드)

여기서 야릇한 색깔을 내고 싶다면 턴셴코드가 있다.

6, 9, M7, 9, add9 음 등등

오브리카토(사이음)와 에드리브(Adrib)는 분명 다르다는 것을 ......

              ~~다른 카페에서 옮겨온 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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