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 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2.6Ah 한 개당 25만원 정도.

원래 36v 2.6Ah 밧데리 2개와 충전기 포함하여 약 80만원 정도 하는데

쇼핑몰 같은 데서 2.6Ah 밧데리 대신 가격대가 저렴한 2.0Ah 짜리나 1.3Ah 짜리로 바꿔치기 하여 가격 가지고 장난칩니다.

밧데리 용량이 적으면 그만큼 사용시간이 짧아지겠죠.

 

 

 

드릴에 전용 소형노미(포인트 치즐)나 소형다가네(스페이드 치즐이나 플레트 치즐)를 착용하면 간단한 캐슬링(홈파기;까데기)도 할 수 있습니다.

소형노미나 다가네는 보쉬 정품의 경우 개 당 만오천원, 정품 아닌 경우 개 당 오천원씩 하는데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품 아닌 것도 꽤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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